반응형 일상53 매콤한 음식이 생각날 때 - 땡기내 명태아구갈비집 방문기 원래 배달로 가끔 시켜먹던 곳인데 간단한 술과 함께 즐기기 위해 직접 방문했어요 메뉴판은 대부분 조림 메뉴로 저희는 아구명란고니조림 소 자리고 주문했습니다. 기본 찬이에요. 사실 저는 반찬을 자주 먹지 않아서 항상 메인위주로 ㅎㅎ 그냥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매콤한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김과 콩나물은 듬뿍 주셨어요. 물론 추가 요청하면 더 주세요~ 맑은지리탕도 서비스에요. 사실 기존에 배달시켜서 자주 먹었던 집인데 맑은지리탕은 항상 홀에서만 서비스됩니다. 이렇게 써 있었기 때문에.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불까지 준비되어 넉넉하게 나옵니다. 식전 안주로 만족스러웠어요. 매콤한 맛 단계 조절도 세분되어(6단계) 적당히 매콤한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배달로는 4단계로 주문했었는데 생각보다 맵고 .. 2022. 9. 16. 몬스테라 알보 컷팅 후 일주일 분갈이하면서 몬스테라 알보 첫 커팅을 해보고 물꽂이도 하고 이제 일주일이 지났어요. 이상하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몬스테라 알보 물꽂이 몬스테라 알보 뿌리가 몇번 튀어나와서 화분을 뒤집어 깐 후 뿌리 정리를 몇 번 해줬었는데 분갈이 하면서 윗 부분을 잘라내기로 결정했어요. 처음 미들 삽수를 들여서 컷팅 안 하고 하나로 크 whdtjwhgdk.tistory.com 이건 처음 잘라냈을 때 사진이에요. 커트 칼로 댕강 자르고 수돗물에 바로 담갔어요. 몰랐는데 컷팅 단면에 파라핀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몬스테라 알보를 키우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자꾸 관심 가지면 더 안 자란다고 관심 두지 말고 지켜보라고 하네요... 물은 보통 3일마다 한 번씩 뿌리 부분을 씻으면서 교체해 주.. 2022. 9. 13. 시흥 걷기 좋은 길 시원한 가을바람 배곧 한울공원 낮에는 꽤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저녁은 쌀쌀한 날도 있지만 바람이 차갑기보다는 시원하게 느껴지는 계절이죠. 이제 연휴라 일찍 잘 필요가 없어서 ㅎㅎ 배불리 먹고 나온 산책길 차를 타고 배곧 한울공원에 갔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만약 시흥 걷기 좋은 길 찾으신다면 배곧 한울공원 추천해요. 깨끗하게 정비된 산책로 걷기 좋은 길 한울공원 주차장도 협소하지만 여러 곳에 있어서 낮에 너무 붐비는 시간대만 아니면 주차 문제로 머리 아플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부도 꽤 깨끗해요. 산책로 정비도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 쉼터가 있어요. 여름 저녁에는 모기가 많은 위치이긴 하지만, 저렇게 잔디밭에도 공간이 있고 바닷가 쪽으로도 쉬는 공간이 꽤 많았습니다. 중.. 2022. 9. 10. 몬스테라 알보 물꽂이 몬스테라 알보 뿌리가 몇번 튀어나와서 화분을 뒤집어 깐 후 뿌리 정리를 몇 번 해줬었는데 분갈이 하면서 윗 부분을 잘라내기로 결정했어요. 처음 미들 삽수를 들여서 컷팅 안 하고 하나로 크게 키우려고 했는데 뿌리도 복잡하고 공중뿌리가 있으니 왠지 으스스한 기분도 들어서 잘랐네요 ㅠㅠ 왠지 자를 때 미안한 감정이.. 가위보다는 칼이 좋다고 해서 집에서 안 쓰는 커트 칼을 에탄올로 소독 후 사용했습니다. 큰 몬스테라는 커트칼로 자르기 힘들다고 하던데 개체가 큰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 쑥쑥 잘 잘렸어요. 자를 때는 대각으로 자르지 말고 줄기 기준으로 절단면이 좁게 나도록 줄기 기준으로 직각으로(상처 부위를 최대한 줄여서) 자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몬스테라 알보 물꽂이 컵은 전에 아이스티 타 먹을려고 대량으.. 2022. 9. 6. 주말 나들이로 좋은 시흥 물왕저수지 한적한 주말 나들이로 화려한 풍경이나 특별히 맛있는 집은 없지만, 시원한 바람 그리고 정겨운 풍경이 있는 물왕저수지 다녀왔어요. 오늘은 태풍 힌남노가 온다고 했는데 일기예보상에는 그냥 구름 그리고 산책길이 거의 한 시간 정도라는 이야기에 주말에 어디 안 나가나 하고 기대하는 강아지 때문에 주말 나들이 겸 다녀왔는데 날씨가 흐리긴 흐렸어요. 주말 나들이 바람 쐬기 좋은 시흥 물왕저수지 시흥 물왕저수지 산책로를 따라서 저수지 한 바퀴를 다 돌 수 있어요. 외곽으로 나가면 음식점 그리고 카페도 보입니다. 저는 릴레이크라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사서 마시면서 산책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의 2,500원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메뉴판 가격과 달라서 물어보니 오후 1시 전까지는 이 가격에 살 수 있다고 .. 2022. 9. 5. 다음 블로그 잊지 말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 신청하세요. 처음 블로그 시작했을 때 했던 다음 블로그도 이제 추억 속에 사라지네요^^ 광고 배너나 다른 아무것도 없이 순수 하루 일상을 정리했던 블로그인데 어느 순간 흥미를 잃고 방치했던 블로그 마지막 글이 벌써 수년 전이네요. 다음 아이다가 예전에는 여러 개를 만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메일로도 잘 안 써서 완전히 백업도 못 받고 그냥 소멸할 뻔... 다음 블로그로 접속하신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9월 30일 서비스 종료 전까지 기존 데이터를 백업 신청하시거나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 신청이 가능합니다. 우측 티스토리 이전 신청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먼저 신청을 해놔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라고 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이전 신청하기 전 그동안 썼던 다음 블로그 글을 다시.. 2022. 9. 3. 분당 탄천 범람 후 처음으로 산책 분당 탄천 범람한 사진 그리고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오랜만에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범람 시 사진으로 봤을 때는 심각해 보였는데 그래도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나서 흔적이 곳곳 남아있었어요. 특히 거리에 있던 식수대는 다 찌그러져 있었고 깨진 산책길은 출입금지로 막아놓았더라고요. 그래도 분당 탄천이 원래 사람들이 많고 자전거 운동하는 분이 많이 찾는 곳이라 오늘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네요. 오래간만에 좋은 날씨도 한몫했죠. 너구리 출몰 지역 쪽으로 걸어가면서 자주 건너다녔던 돌다리가 보여서 건너가 보았어요. 돌다리는 막힌 곳도 있고 개방한 곳도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돌다리를 건넜는데 다시 돌아오려니 다음 돌다리가 막혀 있어서 위쪽 도로로 돌아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ㅎㅎ 자주 다녔던 길인데.. 2022. 9. 2. 분당 고깃집 숯과소금 큼직한 고기와 잔잔한 숯 향이 있는 곳 숯과소금 코로나 전에는 자주 가던 곳인데 오래간만에 다녀왔음...오랜만에 들려도 맛은 그대로^^ 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가능.. 고깃집은 특성상 바쁜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시간만 잘 맞추면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 가능! 그래도 분당 고깃집 중에서는 사람이 많은 곳이라서 대기하는 날도 꽤 많았음. 가면 꼭 빼놓지 않는 도시락~ 옛날 철판 도시락이라 고기 옆에 누우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분당에 맛집들이 많긴 한데 삼겹살 하면 여기가 그동안 가본 곳 중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보통 또 고기 먹고 싶을 때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숯불에 구운 삼겹살 ㅎㅎ 처음 가는 지인들 데리고 가면 다들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곳. 미금역 8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 2022. 8. 31. 소래습지 생태공원 강아지랑 놀러갈만한 곳 일출 명소 소래습지 생태공원 날씨가 좋아서 어딜갈까 하다가 평소에 관심있던, 특히 일출 사진이 아름다웠던 소래습지 상태공원이 강아지랑 놀라갈만한 곳으로 좋다고 해서 찾아보고 출발했습니다. 가끔 오는 곳인데 요즘은 덥고 습해서 자주 가지는 않았는데 간만에 가니 더 좋았어요. 일요일 오전인데 자외선이 강하긴 했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덥지는 않았답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본 하늘은 미세먼지 없고 깨끗해서 참 오랜만에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본 기분이 들었어요~ 입구 산책로는 생각보다 길이 좁았는데 안 쪽으로 오솔길이 있었어요. 도착해서 길 걷다가 게도 보고 ㅎㅎ 놀라서 후다닥 도망가길래 옆에 자전거도 은근히 다니고 사람이 못 보고 밟을까봐 사람 없는 곳으로 나뭇가지로 옮겨주었어요. 소래습지 생태공원 입구 산책로.. 2022. 8. 29. 강아지숲 이용후기 강아지 숲 이용후기 강아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항상 즐겁죠. 늘 어딘가를 떠나고 싶어하는 강아지들의 유전자 ㅎㅎ 전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강아지숲에 다녀왔어요. 애견 놀이터나 카페를 자주 가는 편인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강아지는 사람 못지않게 강아지 친구들도 지나치게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꼭 데리고 다녀야 하는 아이입니다. 출근할 때나 꼭 나가야 하는 건 어떻게 알고 있는지 약간 투정부리고 마는데 집에서 쉴 때 잠만 자거나 놀러 나가면 큰일이 난 듯이 심술을... 부리는 통에 급한 일이 없다면 주말은 항상 강아지와 보내고 있어요. 강아지숲 입구로 올라가면 놀이터가 있어요. 저는 평일에 방문해서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먼저 가격을 이야기하면 저렴하지 않아요. 성인 기준 1인 17,000원 강아지 8,00.. 2022. 8. 26.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