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19 겨울 샤워 시간! 머리 감는 법 머리 말리는 방법 겨울 샤워 시간 날씨가 추워지니 씻는 것도 상당히 곤욕이에요. 한번 뜨거운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절대 나오기 싫어지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겨울에는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겨울 샤워 시간은 최대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모공이 열려있는 시간이 길이지며 수분을 빼앗겨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리며 더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잘못된 겨울 샤워 습관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며 피부 노화를 앞당기며 습진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열기로 가득 찬 샤워부스를 나오기 힘들겠지만, 최대 15분을 넘지 않게 하며 너무 잦은 샤워를 삼가며 잠들기전 한 번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겨울 샤워 시간입니다. 머리 감는 법 샤워하면서 가장 먼저 샴푸 펌프를 손으로 바.. 2022. 12. 15. 흰머리가 나는 이유 뽑으면 안 되는 이유 눈에 보이는 새치를 저도 그냥 두지 못하고 족집게로 항상 뽑는데요. 20대 이후로 아주 조금씩 눈에 보이는 새치는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을도 상당한 스트레스에요. 물론 흰머리에서 다시 검은 머리가 나기도 하는데 일시적인 스트레스성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여 생기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다시 흰머리가 난 자리에서 검은 머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단 30대 이후로는 노화로 인해 멜라닌 색소의 부족으로 생기는 흰머리는 다시 검은 머리가 나올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데 부모님 중 새치가 많은 분이 있다면 자녀 역시 유전적으로 새치가 많으며 평균 나이보다 일찍 생길 수 있습니다. 흰머리 뽑으면 안 되는 이유 머리를 뽑는.. 2022. 12. 14. 허리 통증 요통 원인 정리 누구나 한 번쯤 허리 통증 요통을 느껴보지 못한 성인분이 있을까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하다가도 허리에 통증을 느끼며 약도 먹고 주사도 맞으며 누워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이 생기고 일주일 정도 쉬다 보면 없어지기도 하지만 만성으로 번지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컴퓨터를 자주 하거나 반쯤 기대 누워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허리 통증 요통을 앓고 있는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고령화로 인해 허리 통증 요통으로 고통받는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서 통증이 있다면 허리 통증 요통 원인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관절이나 인대 신경, 척추뼈, 혈관 등에 발생하는 통증으로 허리 통증 요통 원인은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 2022. 11. 28. 동안 피부를 위한 겨울 피부관리법 건조한 겨울 날씨가 오면 피부가 땅기며 하얗게 일어나거나 갈라질 때가 많아집니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낮은 습도와 추운 날씨 그리고 미세먼지까지 더해 피부를 예민하게 만듭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런 겨울이 싫어지기 마련인데요. 겨울 피부관리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1. 겨울 피부관리법 - 실내 습도 조절하기 겨울에는 실내 난방을 하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지기 쉽습니다. 실내 공간에 가습기를 설치해 습도를 충분히 유지해주며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단 가습기를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경우 호흡기에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2~3m 정도 여유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이 여의찮다면 젖은 수건 등을 걸어두어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세요. 2. 피부 보.. 2022. 11. 23. 금연을 위한 액상형 전자담배 액상 추천 - 입 호흡 입 호흡 기기 중 흡연하다가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시작했다면 맛이 약한 제품은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입 호흡 기기들 성능이 좋아져서 액상 본연의 맛 표현을 훌륭히 해주기는 하지만 목에 타격감이 약한 액상은 흡연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연초 담배보다 전자담배를 먼저 시작했다면 너무 자극적인 액상보다는 약한 액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전자담배 액상 추천 프라임 파워멘솔 전자담배를 시작하고 꾸준하게 가장 많이 찾는 액상입니다. 단맛 부스팅 기기보다는 멘솔향을 잘 살려주는 기기에 적합합니다. 단맛 부스팅 기기보다는 멘솔향을 잘 잡아주는 기기에 적합하며 특별한 맛이 없어서 질리지 않아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액상입니다. 처음 지인에게 이 액상을 추천해줬었는.. 2022. 11. 22. 음파 전동칫솔 추천 SARMOCARE S800 최근 구매한 SARMOCARE 음파 전동칫솔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아마 전동칫솔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음파 방식이나 회전 방식 둘 중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세정력은 회전 방식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가격 부담도 더 크고 잇몸이 약한 사람은 음파 전동칫솔 추천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세정력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잇몸에 대한 부담도 덜해서 저는 음파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제품 수명이 그리 긴 편은 아니라서 보통 1년 넘어가면 대부분 고장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국내 배송 상품보다 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서 구매했는데요.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음파 전동칫솔 SARMOCARE S800 구성품, 가격 제품 구성은 기본 케이스 칫솔모 2개 본체 그리고 충전기 이렇게 포장.. 2022. 11. 15. 가정용 런닝머신 층간소음 걱정이라면 솔직한 후기 아마 홈쇼핑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런닝머신 일단 디자인도 예쁘고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이나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라서 작년즈음 구매를 했었습니다. 지금 가격은 80만 원대인데 작년까지는 120만 원 정도 제품이었어요. 가격에 대한 부분 아래에서 자세하게 이야기할게요. 후기는 소음 없다 아파트 사용이 가능하다, 접이식 런닝머신이라서 공간 활용이 좋다 등등 호평이 많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를 드리자면 아파트에서 사용을 절대 안 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무소음을 이야기하는 러닝머신이라고 해도 절대 소음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나 아파트에 사시는데 런닝머신 구매를 망설이는 분이라면 절대 말리고 싶어요. 런닝머신 층간소음 괜찮을까? 소음을 위한 패드나 소음이 없다는 전용 신발 그리고 무소음을 가장한 런닝머.. 2022. 11. 11. 부모님 선물 안마의자 결국 내 선물 부모님 선물 고민하다가 안마의자 이야기가 많아서 좋은 걸 사드리고 싶은 맘으로 선물을 해드렸었는데요. 물론 제가 사용하고픈 것도 있었지만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보니 선택까지 고민이 많은 제품이기도 한데요. 벌써 구매한지 3년이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구매 전 살펴봐야 할 내용에 그리고 사용 후기에 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안마의자 구매전 AS는 어떤지 꼭 살펴보세요. 저는 아무래도 부모님 선물로 결정한 모델인 만큼 프리미엄급은 아니더라도 저가형 모델도 아닌 딱 중간에 가성비 위주로 모델을 선택했었어요. 부모님 선물이라 사용하기도 편해야 했고 혹시 고장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도 좀 대중적인 브랜드 중에서 골랐어요. 일반적으로 정기적으로 바꾸는 제품도 아니고 사용기한이 긴 제품이기 때문에 A.. 2022. 11. 10. 귤 먹을 때 손가락이 노랗게 물드는 이유, 좋은 귤 고르는 방법 오늘은 제법 늦가을 날씨처럼 추운 날이에요. 오래간만에 창문을 모두 닫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잠들었는데요. 추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귤이에요. 보통 귤의 제철이 10월부터니 다시 귤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추운날 따뜻한 방안에서 까먹는 귤은 맛도 좋지만 천연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무기질, 당분, 유기산 등 많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노화방지,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적인 과일입니다. 귤을 온종일 먹다 보면 손톱 끝이나 손가락이 노랗게 물든 경험을 해보셨나요? 귤 먹을 때 손가락이 노랗게 물드는 이유는귤 속에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에 착색현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주로 피부조직이 얇은 부위에 우선으로 착색되어 노랗게 보이는 거랍니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 2022. 9. 22. 인천대공원 달리기 10km 달성 제법 쌀쌀한 가을 날씨 운동하기 아주 좋은 날씨라 작정하고 인천대공원 운동하러 갔습니다. 날씨가 좀 좋아질 때까지 늘 미루다가 정말 좋아지니 게을러지더군요^^; 매일 운동을 꾸준히 했다면 천천히 걸으면서 건강을 지켰겠지만 오늘은 나름 무리하게 달리기로 했어요. 출발 전에는 약간 해가 짱짱해서 그런지 날씨가 더웠고 고양이도 잘 자고 있더군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은 아니긴한데 아무 걱정 없이 저렇게 자고 있네요. 길고양이지만 사람에 상당히 익숙한 아이 같아요. 사람이 밥을 좀 챙겨주는 아이들도 저렇게 탁 트인 공간에서 마음이 편하게 자는 경우는 처음 봤어요. 대부분 후다닥 도망가기 바쁘던데^^ 열심히 달렸습니다. 5분 뛰고 1분 걷고 5분 쉬고... 그래도 땀이 뻘뻘 흐르더군요. 항상 운동 초반이 제일 .. 2022. 9.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