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추천 체인소 맨 후기 줄거리

좋아할 만한 추천 영상으로 체인소 맨이 자꾸 뜨고 있었는데 보지 않았던 이유는 1기는 끝난 후에 보고 싶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자꾸 뜨는 애니메이션 추천 콘텐츠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1화부터 정주행으로 계속 달렸습니다. 한주에 한편씩 보는 건 너무 힘든데 말이죠. ㅠㅠ 그림이나 캐릭터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눈길이 갔던 작품인데 체인소 맨 1화부터 보다 보니 약간 내용은 주술회전 느낌도 났고 작화는 진격의 거인 느낌도 들었네요.

애니메이션 추천 체인소 맨

체인소 맨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은 오늘 글을 작성하는 시점으로 7화까지 방영되었습니다.
19세로 등급으로 분류된 만큼 자극적인 장면들도 꽤 나오는데 처음 1화를 보다 보니 스토리 구성이나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다음 편으로 저도 모르게 리모컨 버튼을 누르고 있었을 만큼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줄거리

많은 빚과 함께 야쿠자에게 시달리며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던 주인공 덴지는 악마 포치타와 함께 데빌헌터로 일하며 혹사당하는데 여느 때처럼 데빌헌터 업무를 의뢰받아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는 덴지와 포치타 ㅠㅠ 하지만 야쿠자는 힘을 얻기 위해, 악마는 데빌헌터를 없애기 위해 교섭합니다. 악마와의 계약 후 힘을 얻게 된 야쿠자 하지만 악마의 힘에 의해 꼭두각시 좀비로 변하며 덴지와 포치타를 무참하게 살해합니다.

죽어가는 포치타에 입으로 덴지의 피가 들어가며 만약 본인이 죽으면 혼자 남을 포치타를
걱정하면서 가능하다면 자기 몸을 차지해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과거 회상씬의 흘러 지나갑니다.

포치타에 입에 피가 들어가며 정신을 어느 정도 차린 포치타는 오히려 본인이 덴지의 심장을 되어
덴지의 꿈을 보여달라는 이야기를 남깁니다.(잼을 바른 식빵을 포치타와 나누어 먹는 것 그리고
연애도 하며 평범한 삶을 사는 것 ) 이후 포치타의 심장을 가진 체인소 맨이 된 덴지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볼만한 애니메이션 추천 체인소 맨

 

처음 애니메이션 추천 콘텐츠로 뜰 때부터 체인소 맨 그림체가 좋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애니메이션을 보니 확실히 고퀄리티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투 시 3D 배경이 약간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한 후기도 있긴 하지만 저는 예민한 편은 아니라 그런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우 캐스팅도 캐릭터와 잘 어울렸고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앞으로 스토리도 기대되는 작품인 만큼 재미있는 작품을 찾고 있다면 애니메이션 추천 체인소 맨 어떠신가요?
19세 등급인 만큼 성적인 묘사와 잔인한 장면이 꽤 나오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체인소 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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