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 사이트제작을 할때 제대로된 웹에디터도 없던시절 나모웹, 드림위버등의 에디터가 나오면서 코딩이 간편해지기 시작했는데 부트스트랩이 출시된 이후 모바일과 PC 테블릿등의 css의 표준이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먼저, 부스트스트랩5의 특징은 IE버전의 지원을 종료했습니다. 웹사이트 제작을 하다보면 항상 벽이되는 IE죠..
사실 주위에 사용하는분들은 거의 없는데 항상 IE테스트 후 따로 예외처리 및 코딩을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일단 다른분 내용에서 가져온 차이점 정리를 살펴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건 앞서 언급했던 부트스트랩4 버전에서 지원되던 IE10, 11버전 모두 지원을 종료되어있는 점이네요.
기존 IE버전 최적화가 필요하신경우에는 부트스트랩4버전이나 그 이하버전으로 제작을해야하겠네요.
그리고 부트스트랩 제작할때 J쿼리 충돌 너무나 흔한 이야기인데 5버전부터는 바닐라 사용으로 이러한 충돌이 없어질 것 같네요.
아마 실제 웹개발을 현업에서 하고 계시는분들이라면 아직까지도 IE파워때문에 4버전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앞으로 2년정도는 현역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사이트 변화속도가 정말 빨라요. 기억하시는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올플래시 개발, 코더, 디자이너, 액션스크립터, 모션디자이너가 필수였던 시대에서 이제는 플래시는 웹개발에서 완전히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고 JQuery의 등장과 수많은 프레임워크의 등장도 그렇고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만큼 현재 제작을 공부하는분이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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